'♥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비타민 미소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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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상큼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에도 한사람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조이가 현재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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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상큼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에도 한사람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폭죽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현재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또한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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