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유권자연맹, 윤석열 지지.."사이다 정치인과 결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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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유권자연맹'은 10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에는 올해 20대 대선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18~22세 청년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애 첫 번째 투표라는 점을 들어 'NEW권자'라며 "첫 대통령 후보로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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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생애최초유권자연맹'은 10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에는 올해 20대 대선에서 생애 첫 투표를 하는 18~22세 청년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애 첫 번째 투표라는 점을 들어 'NEW권자'라며 "첫 대통령 후보로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 이유로 "과거 대학생 윤석열의 젊은 시절은 포기를 모르는 삶이었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는 모습은 현 MZ세대가 국가상황에 거침없는 판단과 외침을 하는 것과 닮아있다"고 했다.
이어 "그가 살아온 과정과 행동은 젊은 표심을 사기 위해 사이다 발언만 남발하는 정치인과는 결이 다르다"며 "MZ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현재 젊은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청춘과 잘못된 탁상정책, 백신패스라는 제도로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부모님의 경제적 어려움도 자식세대에게는 슬픈 현실이기에 변화를 주도하고 일상을 되찾아 줄 유일한 후보로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원한다"며 "우리는 정치를 모른다. 진보와 보수는 관심이 없다. 우리에겐 공정과 상식 그리고 잘못된 것을 바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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