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송 신도시 고리도룡뇽 대체 서식지 마련
KNN 2022. 1. 10. 17:33
환경훼손 논란이 일었던 양산 사송 신도시 고리도룡뇽을 위한 서식지가 마련됐습니다.
사송 고리도롱뇽 대책위원회는 양산 사송 공공주택지구 1공구 옆 습지대에 고리도롱뇽 대체 서식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도롱뇽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양서류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멸치 · 콩 자주 산다”는 윤석열, '멸공' 논란 묻자 한 말
- '1987' 이한열 役 강동원, 故 배은심 여사 빈소 조문…“비통하다”
- “생애 처음 내게 '괜찮은 놈'이라고 말해”…오영수, 골든글로브 소감
- “아기 있어요, 도와줘요”…뉴욕 최악 화재 구출 현장
- “밀린 월급 줘요” 직원에 동전 '9만 개' 쏟은 업주
- 발열 내의 시험 1등 한 제품의 품번을 공개합니다
- 보육원에 치킨 30마리 보내자, “대단하다”며 6만 원 깎아준 사장
- '신발'로 오징어 밟아 편 식품업체 적발…논란 제품 회수
- '강아지 요요' 견주 “이게 무슨 학대?”…또 빙빙 돌려댔다
- '방역패스 없으면 장도 못 본다!?' 궁금증 5가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