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충북모금회에 성금 9400만원 전달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1. 10.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1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94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내 5개 지회와 충북연합회 경로당 회원들이 소형모금함을 통해 마련했다.
이명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지난 2018년 충북모금회와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저금통 업무협약'을 하고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1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94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내 5개 지회와 충북연합회 경로당 회원들이 소형모금함을 통해 마련했다.
이명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지난 2018년 충북모금회와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저금통 업무협약'을 하고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음 법정에 모인 대장동 의혹 당사자들…한 입으로 혐의 부인
- '여가부·軍월급200만' 尹공약에 허경영 "내가 원조"[이슈시개]
- 마트·백화점 등 방역패스 확대 시행…혼선·반발 여전
- 文대통령 "오미크론 우세종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접종 마쳐야"
- '성소수자 아웃팅까지'…쿠팡 또 직장 내 괴롭힘 터졌다
- 국민의힘 "대장동 의혹, 이재명 지시"…李 "성남시 방침일 뿐"
- "지난해 산재사망 사업장, 4곳 중 3곳은 중대재해법 수사도 안됐을 것"
- "불쌍한 척하니 봐주던데" 낄낄 10대들에 일갈한 재판장
- 영끌·빚투 꺾였나? 새해들어 5대 은행 가계대출 '마이너스'
- 이재명 "미성년 자녀 '빚 대물림' 끊겠다" 소확행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