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지역발전 공모 77건 선정

김진성 2022. 1. 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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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77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하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뒤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77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했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해도 사업자 지원사업이 알차게 시행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발전소 주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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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2022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77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하고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원전 사업자가 발전량(전전년도 기준 kWh당 0.25원)에 따라 일정 지원금을 조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뒤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77건의 단위사업을 선정했다.

신고리 원전 1, 2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올해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은 98억9천여만원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교육장학 사업, 경제활성화 사업, 환경개선 사업, 복지·문화 진흥 사업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심사 결과와 자세한 내용은 고리원전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내 문자와 우편 발송, 개별 방문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올해도 사업자 지원사업이 알차게 시행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발전소 주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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