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2022년 신년 업무보고 개최..20개 핵심사업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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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 2022년 신년 업무보고회가 10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또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농협 윤리경영 기본 방침을 되새기며 '청렴하고 투명한 전북농협, 신뢰받는 전북농협' 구현을 다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전북농협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기여하자"며 "임직원들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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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 2022년 신년 업무보고회가 10일 농협전북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Δ스마트 농업 Δ디지털 유통 Δ지자체 협력 ΔESG경영 Δ농·축협 경쟁력 Δ농업인 소득증대 등 총 6개 부문에 걸친 20개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살펴봤다.
또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농협 윤리경영 기본 방침을 되새기며 '청렴하고 투명한 전북농협, 신뢰받는 전북농협' 구현을 다짐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전북농협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기여하자"며 "임직원들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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