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후 총 3278만장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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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가 데뷔 후 무려 3278만 장의 앨범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차트는 2011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의 누적 앨범 데이터 중 2011년 이후 데뷔한 가수 기준으로 가수별 합산 앨범 판매량을 정리한 데이터를 10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이후 총 32,783,223장의 앨범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긴 가수는 방탄소년단 외에 NCT, 엑소, 세븐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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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는 2011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의 누적 앨범 데이터 중 2011년 이후 데뷔한 가수 기준으로 가수별 합산 앨범 판매량을 정리한 데이터를 10일 공개했다.
남녀 가수를 통틀어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데뷔 이후 총 32,783,223장의 앨범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자 가수 중 최다 앨범 판매 가수는 트와이스다.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 후 7,299,094장을 기록했다.
솔로 부문에서는 태연이 1,051,567장으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남자 솔로 가수 중 최다 판매 가수는 백현으로 판매량은 2,657,711장이다.
이밖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긴 가수는 방탄소년단 외에 NCT, 엑소, 세븐틴으로 나타났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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