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울겠네.. 삼촌에 푹 빠진 첫째 딸 "둘이 이럴 거냐고"
임혜영 2022. 1. 10.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이 삼촌과 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은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이 삼촌과 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은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김호영은 라니 양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으며 그런 김호영에게 라니 양은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에 이윤지는 “아니 둘이 이럴 거냐고”라고 덧붙이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