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40대 중 가장 '자기관리 잘한 연예인'인줄만 알았는데 체력도 열일

김수현 2022. 1. 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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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스케줄 순항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하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공식 스케줄이 아닌 미팅과 회의 등을 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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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스케줄 순항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하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공식 스케줄이 아닌 미팅과 회의 등을 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모습.

그는 추운 날씨에 대비한 따뜻하고 포근한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채정안은 웹툰 원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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