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도원지 순환산책로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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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가 도원지 서편 산책로를 조성을 마무리하며 2.8㎞ 순환산책로가 개통됐다.
10일 대구시 달서구에 따르면 도원지 서편 산림 내 월광2수변공원에 데크 산책로가 조성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힐링 및 휴양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도원지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원지 일원 공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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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달서구가 도원지 서편 산책로를 조성을 마무리하며 기존 동편 산책로를 포함한 순환산책로 조성이 완료됐다.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2.01.1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0/newsis/20220110170647940pzji.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달서구가 도원지 서편 산책로를 조성을 마무리하며 2.8㎞ 순환산책로가 개통됐다.
10일 대구시 달서구에 따르면 도원지 서편 산림 내 월광2수변공원에 데크 산책로가 조성됐다. 기존 동편 수변 데크 산책로와 서편 데크 산책로가 이어지며 도원지 둘레를 산책할 수 있는 순환산책로가 완성됐다.
도원지 일원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월광2수변공원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총 95억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서편 데크 산책로는 산지 지형을 활용해 도원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하면서 숲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산책로 주변에는 편백나무 300그루도 식재됐다.
계곡부에는 출렁다리(28m)도 설치해 특색 있고 재미있는 체험형 즐길 거리도 포함됐다. 순환산책로 2.8㎞ 구간 연결로 도원지 둘레를 걸을 수 있는 힐링 코스가 마련돼 코로나19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힐링 및 휴양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도원지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원지 일원 공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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