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부사관 600여명 배출..국방군사계열 취업률 90% 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이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방군사계열에서 최근 4년간 육·해·공군 부사관으로 임관된 졸업자가 600명을 돌파했다.
육·해·공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아온 국방군사계열은 2018년 90.1%, 2019년 91.6%, 2020년 92.9% 등 매년 90%를 웃도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이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방군사계열에서 최근 4년간 육·해·공군 부사관으로 임관된 졸업자가 600명을 돌파했다.
영진전문대는 육군·해군본부와 전자통신·의무부사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본부와도 부사관학군단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육·해·공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아온 국방군사계열은 2018년 90.1%, 2019년 91.6%, 2020년 92.9% 등 매년 90%를 웃도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나훈아, 인천 공연서 은퇴 공식 언급 "여러분이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 아이와 놀이터 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 척" 친구 조롱
-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당했다" 충격
- 고현정, 53세 맞나…민낯이 더 빛나는 청순 미녀 [N샷]
- '올림픽 탈락 분노' 이천수, 황선홍 직격…"정몽규랑 남자답게 사퇴하길"
- 이효리, 엄마가 찍어준 사진 공개…애정 렌즈 덕에 미모 ↑ [N샷]
- '나혼산' 전현무 13㎏·박나래 6㎏·이장우 22㎏ 감량…현재 몸무게는?
- '43세' 성유리, 쭉 뻗은 일자 각선미…'쌍둥이 맘' 맞나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