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학교 2021' 촬영장서 틈틈이 랩 메이킹, 욕심으로 해냈다"

이하나 2022. 1. 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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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이 '학교 2021'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솔로 앨범 랩 메이킹까지 참여했다.

1월 10일 오후 4시 위아이 김요한은 온라인으로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일루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오전 '학교 2021' 촬영을 마쳤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요한은 타이틀곡 'DESSERT(디저트)', 'SELFISH(셀피쉬)', '저공비행'까지 총 3개 트랙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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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요한이 ‘학교 2021’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솔로 앨범 랩 메이킹까지 참여했다.

1월 10일 오후 4시 위아이 김요한은 온라인으로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일루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오전 ‘학교 2021’ 촬영을 마쳤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요한은 타이틀곡 ‘DESSERT(디저트)’, ‘SELFISH(셀피쉬)’, ‘저공비행’까지 총 3개 트랙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랩 메이킹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김요한은 “첫 미니앨범이기도 해서 의미를 많이 뒀다. 내가 쓴 가사가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2021’을 촬영하면서 그 시간 안에 쓰려고 ‘셀피쉬’ 가사를 촬영 쉬는 시간마다 차 안에서 흥얼거리면서 틈틈이 썼다. 순간 집중력이 굉장히 크게 들어가더라”고 덧붙였다.

바쁜 일정 탓에 어려움도 있었다. 그는 “시간이 촉박한 탓에 그것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서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내 욕심으로 해냈다”라고 뿌듯해 했다.

한편 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일루전)’은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그려낸 앨범으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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