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장동민, ♥6세 연하 아내 위해 솜씨 좀 부렸네..애처가 면모

정서희 기자 2022. 1. 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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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동민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유했다.

장동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솜씨 좀 보였더니 국밥집 차리자는 귀여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앞치마를 둘러맨 장동민이 소고기국밥을 만들고 있다.

이를 맛본 장동민의 아내는 입맛에 딱 맞는 듯 국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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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동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유했다.장동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솜씨 좀 보였더니 국밥집 차리자는 귀여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앞치마를 둘러맨 장동민이 소고기국밥을 만들고 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소고기를 손질한 후 갖은 식재료를 넣어 정성스레 국밥을 끓이는 모습. 이를 맛본 장동민의 아내는 입맛에 딱 맞는 듯 국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 눈길을 끈다. 이에 장동민은 "잘 먹어줘서 고마워, 여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크 달달하다", "자상한 남편이다", "장가 안 갔으면 어쩔 뻔했냐, 사랑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출처| 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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