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3,300석 매진

금윤호 2022. 1. 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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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예매 오픈 3분 만에 모두 팔렸다.

KBL은 10일 오후 3시 판매를 시작한 올스타전 입장권 3,3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시즌 무산돼, 2020년 이후 2년 만의 잔치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 좌석 방역패스존(지정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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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오는 16일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예매 오픈 3분 만에 모두 팔렸다.

KBL은 10일 오후 3시 판매를 시작한 올스타전 입장권 3,3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시즌 무산돼, 2020년 이후 2년 만의 잔치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 좌석 방역패스존(지정석)으로 운영된다. 별도로 티켓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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