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다이어트는 이 언니처럼..이진 "이쁘구나♥"

홍수현 2022. 1.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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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 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의 사진을 본 핑클 멤버 이진은 "이쁘구나"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사실 라면은 먹을 때 맛있지 않다" 등 명언을 남긴 다이어트계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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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옥주현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 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와 롱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은 과거보다 살이 더 빠진 듯 앙상한 어깨라인과 곧은 다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의 사진을 본 핑클 멤버 이진은 "이쁘구나"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사실 라면은 먹을 때 맛있지 않다" 등 명언을 남긴 다이어트계 거장이다. 가수 엄정화도 옥주현의 다이어트 명언이 자신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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