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KOVO 총재, 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2022. 1. 10. 16:43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조원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를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조 신임 회장은 2017년 7월부터 현재까지 KOVO 총재를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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