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뷔페 같은 남자 되고 싶다"

윤혜영 기자 2022. 1.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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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발매 쇼케이스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요한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솔로다 보니까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팬분들에게 많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한마디로 말해달라는 말에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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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요한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발매 쇼케이스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요한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솔로다 보니까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팬분들에게 많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한마디로 말해달라는 말에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고 정리했다.

차별점에 대해서도 그는 "곡이 3분이지 않나. 3분 동안 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차별점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목표는 많은 분들께 다가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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