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해안 주상절리 전망대 등, 코로나로 작년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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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동해안 주상절리 전망대 등의 지난해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주상절리 전망대의 관람객은 25만2883명, 오류 캠핑장은 1만5544명이 다녀갔다.
2017년 10월 말에 개장한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8월 휴관하기도 했으나 월평균 2만1073명이 관람했다.
다만 야외 파도소리길과 연계해 주상절리 일대 전체 관광객은 3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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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동해안 주상절리 전망대 등의 지난해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주상절리 전망대의 관람객은 25만2883명, 오류 캠핑장은 1만5544명이 다녀갔다.
2017년 10월 말에 개장한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8월 휴관하기도 했으나 월평균 2만1073명이 관람했다. 그동안 총 146만6241명, 코로나 이전에는 연간 50만 명이 다녀가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야외 파도소리길과 연계해 주상절리 일대 전체 관광객은 3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2013년 말에 개장한 감포읍의 오류 캠핑장은 지난해 월평균 1295명이 이용했다. 2019년에 2만195명이 다녀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연간 5000여 명, 매출액 5000여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캠핑장은 카라반 28대와 야영장 8면을 갖췄다. 경주시민은 물론 인접한 대구, 울산, 부산 등에서 가족 단위 캠핑객들이 즐겨 찾는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객이 줄고, 방역지침 준수로 실내 관람시설 이용도 꺼리는 추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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