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4차산업혁명 전문가 온라인 라이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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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전준철) 인재개발처 대학플러스일자리센터는 2021년 동계방학을 맞아 '4차산업혁명 전문가 온라인 라이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경기대학교 인재개발처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과 비대면 시대에 성장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분야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 각 직무요소별 현직자를 섭외, 멘토링 방식으로 진로설정과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를 가르친다"면서 "또 해당 산업분야에 관심 있는 문과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적 강의 대신 기초정보와 지식전달, 취업준비에 필요한 기본요소 등 정보제공에 목표를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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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전준철) 인재개발처 대학플러스일자리센터는 2021년 동계방학을 맞아 '4차산업혁명 전문가 온라인 라이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3일부터 운영 중이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군의 변화와 현황을 파악해 진로설정에 필요한 직무 정보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다. 자기주도적 경력개발과 취업준비를 돕기 위한 취지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4차산업혁명 관련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해 인근 거주 경기도 지역 청년층도 참여기회를 부여한다.
경기대학교 인재개발처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과 비대면 시대에 성장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분야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 각 직무요소별 현직자를 섭외, 멘토링 방식으로 진로설정과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를 가르친다”면서 “또 해당 산업분야에 관심 있는 문과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적 강의 대신 기초정보와 지식전달, 취업준비에 필요한 기본요소 등 정보제공에 목표를 뒀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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