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24시] 창원형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출시로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한다

이상욱 영남본부 기자 2022. 1. 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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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창원형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한다.

창원시는 10일 시정회의실에서 ㈜스마트마켓서비스·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지부 등과 창원형 공공배달앱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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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 위촉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고삐 죈다

(시사저널=이상욱 영남본부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창원형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출시한다. 

창원시는 10일 시정회의실에서 ㈜스마트마켓서비스·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지부 등과 창원형 공공배달앱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입점비와 광고료 등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인하해 창원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다. 또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결재기능을 탑재해 창원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등 착한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형 공공배달앱 구축 운영사는 ㈜스마트마켓서비스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원형 공공배달앱 민간사업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 회사를 우선순위 협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창원시는 가맹점 모집 등을 홍보해 상반기 중 창원 전역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계속되는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한마음으로 창원형 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며 "창원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소상공인단체가 동참해 착한소비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1월1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형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업 업무 협약식 모습 ©창원시

◇ 창원시,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 위촉

경남 창원시는 10일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김건(40) 지휘자를 위촉했다.

김 지휘자는 앞으로 3년간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이끈다. 그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2007년 제8회 Grzegorz Fitelberg 국제콩쿨에서 입상하며 지휘자로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김 지휘자는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데이빗 에프론과 아서 페건을 사사하며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한인 최초로 북미 메이저 오케스트라인 오레곤 심포니의 Conductor in Residence로 활동했고, 내셔널 심포니 등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들을 객원 지휘했다. 특히 그는 5월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34회 정기연주회와 10월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Ⅲ 기획공연에 객원지휘자로 초청돼 창원시립교향악단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김 건 지휘자의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국내 지휘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차별화되고 다양한 연주를 통해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고삐 죈다

경남 창원시는 10일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사항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경원 제1부시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관련 업무 부서장들은 전년도 추진사항과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 참석자들은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민원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의 주요 사업인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 지원사업과 문화공원 조성사업, 성매매 집결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에 관해 부서 간 의견을 교환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내 규모가 가장 컸던 1개 업소를 매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해체공사를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철거 후 이곳에 1322㎡ 면적, 53면 주차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안 제1부시장은 "지난해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TF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최근 영업 중인 서성동 성매매 업소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크게 줄었다"며 "올해도 주도면밀한 계획과 실천으로 사업추진에 따르는 시행착오를 줄여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문화공원 조성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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