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박현선 "올해 38세,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목표"

진향희 2022. 1. 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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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노산을 앞둔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그는어 "많은 분들이 배만 빼고 부기 하나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많이 안 망가져서 다행이야. 뭐 앞으로 한 달이 고비겠지만요"라고 덧붙이며 만삭이지만 크게 변화되지 않은 체형 관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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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박현선 SNS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노산을 앞둔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박현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34주 임산부 곰동맘입니다. 저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라며 ”올해 38.. 첫 출산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열 관리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올렸다.

그는어 “많은 분들이 배만 빼고 부기 하나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많이 안 망가져서 다행이야. 뭐 앞으로 한 달이 고비겠지만요”라고 덧붙이며 만삭이지만 크게 변화되지 않은 체형 관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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