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마더', 코로나 확진자 발생해 촬영 중단[Oh!llywood]

김보라 2022. 1.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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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출연하는 새 영화 '마더'의 촬영이 중단됐다.

제작진 중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기 때문.

'마더'의 촬영 중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감염자가 발생해 촬영 일정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9일(한국 시간) 피플은 보도했다.

'마더'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암살자로 나선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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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출연하는 새 영화 ‘마더’의 촬영이 중단됐다. 제작진 중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기 때문.

‘마더’의 촬영 중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감염자가 발생해 촬영 일정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9일(한국 시간) 피플은 보도했다.

‘마더’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암살자로 나선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이번 영화는 주로 캐나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 조셉 파인즈,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오마리 하드윅 등이 출연한다.

‘마더’는 미샤 그린과 피터 크레이그가 각본을,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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