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中企 금융지원 강화

이창재 2022. 1. 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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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년 대비 490억원 증액된 총 1조 3천100억원의 보증공급을 지원한다.

또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Dream)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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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년 대비 490억원 증액된 총 1조 3천100억원의 보증공급을 지원한다. .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또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Dream)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아울러 폐업 소상공인의 정상 상환 기회를 주기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개인보증 전환 브릿지 보증을 지원한다.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1조원 규모(상반기 6천950억원, 하반기 3천50억원)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시설개선·생산시설 현대화 등 시설자금 지원을 위한 창업과 경쟁력 강화자금 550억원을 저리(1.95~2.45%) 및 장기상환(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도 2억원의 예산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해 매출채권보험료 가입을 상시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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