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학생들은 ㈜펀진, ㈜매크로엑스, ㈜웰스케어, ㈜테스토닉, 링크페이스㈜, ㈜허니아이티 등 6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 등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학생들은 ㈜펀진, ㈜매크로엑스, ㈜웰스케어, ㈜테스토닉, 링크페이스㈜, ㈜허니아이티 등 6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 등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병문 GTEP사업단장은 "오랜만의 해외 전시 참가이지만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실적 달성과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제고에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 코로나로 생사 기로 영국 여성, 비아그라 투여했더니 `기적 회생`
- 딸 자해 오인해 방문 부순 엄마…헌재 "처벌 못한다"
- 도올 김용옥, 이재명 극찬 “하늘이 내린 사람…‘기본소득’에 선각자라 생각”
- 수원∼일산 택시비 7만원 `먹튀` 10대 여성 2명 결국 잡혔다
-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오존주의보 발령...환경공단 "노약자 외출 자제"
- 내수 발목잡는 고금리… KDI "내년에나 회복 가시화"
- 몰려드는 저신용자… 카드사 연체율 `비상`
- 삼성전자 "차세대 HBM·3D D램 개발로 AI시장 선도"
- 인상 선 그었지만 더 깜깜해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