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착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더라, 이기적일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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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요한이 수록곡 'SELFISH(셀피쉬)'에 대해 설명했다.
김요한은 10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솔로 앨범 'Illus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셀피쉬'를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공감할 곡"이라고 말했다.
나 자신에게 말하듯 담담한 보컬이 인상적인 'SELFISH(셀피쉬)'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코러스와 다이내믹한 신스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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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요한이 수록곡 ‘SELFISH(셀피쉬)’에 대해 설명했다.
김요한은 10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솔로 앨범 ‘Illus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셀피쉬’를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공감할 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기적인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세상에 착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더라.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기적일 필요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 있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나 자신에게 말하듯 담담한 보컬이 인상적인 ‘SELFISH(셀피쉬)’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코러스와 다이내믹한 신스가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가사에는 나다운 삶을 위해 때로는 우리 자신에게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몽환적이며 강렬한 느낌이 동시에 존재하는 트랙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은 김요한이 2020년 8월 발표한 싱글 ‘NO MORE’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DESSERT(디저트)’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오후 6시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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