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 개시

순천=김선덕 기자 2022. 1.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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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도입은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해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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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개통 /사진제공=순천시
[서울경제]

전남 순천시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버스는 노약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에 CNG 버스와 달리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운행 시 소음 및 떨림이 적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순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기 시내버스의 운행 노선은 제일고에서 출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신대지구를 거쳐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는 도심 순환노선 100번(2대)·101번(3대)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도입은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해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선덕 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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