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낚시하던 70대 남녀 바다에 추락..의식 불명
이바름 2022. 1.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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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에서 갯바위 낚시객 2명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영덕군 사진2리 앞 바다에 2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20여분 만에 A(72)씨와 B(70·여) 남녀 익수자 2명을 구조했다.
울진해경은 이들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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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10일 오전 11시 10분께 경북 영덕군 사진2리 앞 바다에서 낚시하던 7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울진해양경찰서 해경구조대가 익수자 구조를 위해 입수하는 장면.(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2.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0/newsis/20220110161151590aoxr.jpg)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영덕에서 갯바위 낚시객 2명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영덕군 사진2리 앞 바다에 2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20여분 만에 A(72)씨와 B(70·여) 남녀 익수자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119에 인계됐다.
울진해경은 이들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중 남성은 구조 당시 속옷과 양말만 착용한 상태였다"며 "갯바위에서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와 낚싯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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