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예술인 민생안정지원금 80만원씩 지원

이은경 2022. 1.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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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관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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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할 민생안정지원금의 대상은 공고일(2022. 1. 10.)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 4천여 명이며 지급액은 1인당 80만원이다.

전북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다만,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서, 예술활동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관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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