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광주본부, 임대료 30%감면 6월까지 연장..35개사 혜택

박중재 기자 2022. 1.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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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30% 감면조치를 6월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단공 광주본부는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하이테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년10개월동안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 40여개 입주기업 대상 3억27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준 바 있다.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하이테크센터 내 임차기업 35개 회사는 6개월간 7200만원을 감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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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본부장 "지역상생문화 확산 노력"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전경 © 뉴스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30% 감면조치를 6월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단공 광주본부는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하이테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년10개월동안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 40여개 입주기업 대상 3억27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준 바 있다.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하이테크센터 내 임차기업 35개 회사는 6개월간 7200만원을 감면받는다.

입주기업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매출액 감소, 인력난 가중 등 고통이 심각한 상황으로 임대료 감면 수혜를 받게되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환영했다.

황상현 산단공 광주본부 본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산업단지 소기업들의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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