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가녀린 팔에 늘씬 각선미까지..이진 "예쁘구나" [N샷]

고승아 기자 2022. 1. 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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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클 이진은 해당 게시글에 "예쁘구나"라고 댓글을 달며 옥주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3학년 담임 선생님으로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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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핑클 멤버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옥주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롱부츠를 신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녀린 팔뚝이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긴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클 이진은 해당 게시글에 "예쁘구나"라고 댓글을 달며 옥주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3학년 담임 선생님으로 역할로 출연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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