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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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10일 나란히 100도를 돌파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41일 만인 10일 현재 90억 5,000만 원 모금이 목표인 대구는 91억6,000만 원(사랑의 온도 101.2도), 137억400만 원 목표인 경북은 139억4,700만 원으로 101.8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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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만에 대구·경북 모두 목표 초과달성

대구와 경북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10일 나란히 100도를 돌파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41일 만인 10일 현재 90억 5,000만 원 모금이 목표인 대구는 91억6,000만 원(사랑의 온도 101.2도), 137억400만 원 목표인 경북은 139억4,700만 원으로 101.8도를 달성했다.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계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어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지역 주요기업과 개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표를 조기에 달성, 위기에 강한 대구ㆍ경북의 면모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대구의 경우 법인 기부액이 전년 동기 대비 6억2,000여만 원 증가한 56억1,000여 만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61%를 차지하며 조기 목표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개인 기부도 8,300여 명이 35억5,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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