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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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고 싶은 뉴비(초보자),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상사를 위해 20년 경력의 과장과 3년 경력의 후배가 써내는 직장생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실제 있었을 법한 상사와 부하의 대화를 시작으로, 솔직하게 상사와 부하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상사의 고충, 부하의 바람, 업무에 대한 꿀팁까지 담았다.
책에선 뉴비와 과장 모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팁을 통해 일은 잘하면서 일한 만큼 인정받고, 인간관계 또한 성공하는 조직 생활 일인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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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일잘러'가 되고 싶은 뉴비(초보자),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상사를 위해 20년 경력의 과장과 3년 경력의 후배가 써내는 직장생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실제 있었을 법한 상사와 부하의 대화를 시작으로, 솔직하게 상사와 부하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상사의 고충, 부하의 바람, 업무에 대한 꿀팁까지 담았다.
뉴비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에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과장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범위가 넓은 일을 챙겨야 하기에 모든 일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책에선 뉴비와 과장 모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팁을 통해 일은 잘하면서 일한 만큼 인정받고, 인간관계 또한 성공하는 조직 생활 일인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귀에 쏙쏙 들리는 보고서 발표법과 효율적으로 중간보고하는 법부터 지루하기만 한 회의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비밀 팁을 볼 만하다.
◇ 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H과장, D사무관, X사무관 지음 / 예문아카이브 펴냄 / 1만5000원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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