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엿새째 건조주의보 발효..소방본부 화재 취약대상 특별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울산지역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근 지역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 화재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10일 울산지역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근 지역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지난 5일 오후 4시를 기해 울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 습도가 35%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1시50분께도 경남 밀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 화재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이날부터 2월 28일까지 다중이용시설, 판매시설, 공장 등 32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시설에 대해서는 소방, 위험물,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