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새해 열흘 지났지만 첫날 같은 마음으로
한겨레 2022. 1. 10.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 새해도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많은 분이 마음속으로 소망을 품으셨겠지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것 모두를 이루는 2022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에세이]
2022년 새해도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많은 분이 마음속으로 소망을 품으셨겠지요. 어떤 분은 건강을, 어떤 분은 가족의 화목을, 또 어떤 분은 사업의 성공을 소망하셨겠지요. 저의 소망은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것 모두를 이루는 2022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글·사진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철지난 ‘멸공’ 동원 윤석열에…이준석도 “과하다”
- “너네 집 전세야?” 월급으론 따라갈 수 없는 집값
- 평택 미군부대 주변 중심 오미크론 확산…시, 방역대책 강화
- 한반도 향해 영하 30도 찬공기 접근…내일부터 다시 한파
- 감전사 전기노동자의 영정, 거리 위에 서다
- 숨어도 찾는다…공기 속 DNA 검출해 무슨 동물 사는지 안다
-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오영수…“생애 처음 내게 ‘괜찮은 놈이야’”
- [리얼미터] 이재명 40.1% 윤석열 34.1% 안철수 11.1%
-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19일부터 신청
- 윤석열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 이상 배점 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