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정려원·정수정 인생네컷으로 전한 2022년 새해 계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엔터테인먼트(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최근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주지훈, 정려원, 윤박, 손담비, 곽동연, 천우희, 윤종석, 정수정, 정인선, 인교진, 소이현, 강민아, 안창환, 장희정, 한보름, 박혜은, 이서, 주아, 문서윤의 매력 넘치는 사진과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H&엔터테인먼트(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최근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주지훈, 정려원, 윤박, 손담비, 곽동연, 천우희, 윤종석, 정수정, 정인선, 인교진, 소이현, 강민아, 안창환, 장희정, 한보름, 박혜은, 이서, 주아, 문서윤의 매력 넘치는 사진과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인생네컷'콘셉트의 사진으로,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표정으로 임인년을 맞이하는 기분 등을 표현하며 본연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먼저 흑백을 뚫고 나오는 주지훈의 강렬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몽환적인 눈빛과 은은한 미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심을 설레게 했다. 주지훈은 영화 '젠틀맨'과 '사일런스'를 통해 2022년 스크린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어 정려원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포토제닉한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눈빛과 표정, 포즈에 끊임없이 변화를 주며 ‘화보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정려원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곽동연도 눈에 띈다. 곽동연은 팔로 하트를 완성시킨 재치만점 포즈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곽동연은 올해 티빙 오리지널 '괴이',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6/45'(육사오) 등으로 대중과 만나 20대 대표 배우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 H&와 인연을 맺은 천우희는 환한 미소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천우희는 최근 EBS 다큐프라임 '사라진 학교'의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2022년 활동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앵커'에서 잊지 못할 명연기를 보여줄 ‘믿보배’ 천우희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정수정 역시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해 정수정은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로 '열일'행보를 이어간다.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로코 장르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정인선과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돌아올 윤박을 비롯해 2022년의 활약이 기대되는 손담비, 윤종석, 인교진, 소이현, 강민아, 안창환, 장희정, 한보름 그리고 유망주 박혜은, 주아, 이서, 문서윤도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건네 반가움을 더했다.
이처럼 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2022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민수, 아내와 18년 만에 파경…아들 윤후와 단란했기에 안타까움 더해(종합)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
- "이선균 수갑 보인다"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점괘 또 적중
- 만취남 쓰러지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 남친은 119 구조 요청…"천상의 커플"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옛 여친과의 XX파일 들켜 이혼당한 '딸바보' 남편…딸이 '불결하다' 외면
- 김지혜, 바지 안 입은 줄…오해 부른 레깅스룩 [N샷]
- "술만 먹으면 폭력적인 남편, 섹시해서 좋아…디카프리오보다 잘생겼다"
- 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째도 애정 폭발…"네, 둘이 사귀어요' [N샷]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