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주 연속 주말 1위 [DA:박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1월 10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월 7일(금)부터 1월 9일(일) 주말 동안 300,5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599,051명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경관의 피’, ‘씽2게더’ 등 새해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로나19 이후 최초 600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팬데믹 시기 최고 흥행작으로 연일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최종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지난 5일 개봉한 신작 ‘경관의 피’와 ‘씽2게더’가 잇따라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경관의 피’는 26만명을, ‘씽2게더’는 20만명을 동원했다. 4위와 5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와 ‘해피 뉴 이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음고생” 이다해 눈물…남친 세븐과 7년 만에 ‘동반 예능’
- “김이브, 4억 5000만원 갚아주면 사귄다고…” 폭로 난리
- 안정환 “핫팬츠 추성훈 갱년기 아냐” (안다행)
- “서서하는 스포츠가 운동?” 김현수, 야구부 최약체 지목 (전설체전)
- 강남, ♥이상화에 불만 폭발 “하루 종일 청소, 심해” (안다행)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