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남구,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 추진 등

고여정 2022. 1.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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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는 교통약자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불편 해소를 위해 철저한 현장 조사와 대구 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노인보호구역의 보행자 신호 시간을 27초에서 34초로 개선했다.

올해는 전통시장 중에서 어르신 교통약자 이용이 잦은 관문시장 앞 정류소, 경로당 등 17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대구시 남구는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을 운영해 예산 절감, 주차난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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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남구는 교통약자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2022.01.10 (사진=대구시 남구)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시 남구는 교통약자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불편 해소를 위해 철저한 현장 조사와 대구 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노인보호구역의 보행자 신호 시간을 27초에서 34초로 개선했다.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에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교통약자들을 위해 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올해는 전통시장 중에서 어르신 교통약자 이용이 잦은 관문시장 앞 정류소, 경로당 등 17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남구,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 운영 성과 가시화

대구시 남구는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을 운영해 예산 절감, 주차난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은 지난 3년간 887대를 특별 정비해 88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남구는 공한지나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가를 집중적으로 순찰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각종 범죄를 예방했다.

앞으로 연간 300여대의 무단방치차량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1면 설치 시 약 1억원임을 고려하면 연간 약 3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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