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독박육아 힘들지라도.."얘네 나만 귀여워요" 도치맘 본능

장우영 2022. 1.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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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두 아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사진에서 별은 두 아들과 외출을 했다.

별이 올린 사진에 팬들도 두 아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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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별이 두 아들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별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우 얘네 내 눈에만 이렇게 귀여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별은 두 아들과 외출을 했다. 모자와 패딩 조끼 등 시밀러룩으로 맞춘 첫째 아들 소울이와 둘째 아들 드림이다.

소울이와 드림이는 아빠 하하를 압축한 듯 쏙 빼닮은 모습이다. 별은 최근까지도 독박육아 고충을 겪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육아 피로가 싹 사라졌다. 별이 올린 사진에 팬들도 두 아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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