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22년 S/S 시즌 광고 캠페인 공개

박완영 로피시엘 2022. 1. 10.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코어스가 2022 스프링/썸머 시즌을 맞아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함께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네덜란드 출신 유명 포토 그래퍼인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와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맨하탄 프로스펙트 타워의 루프탑에서 촬영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마이클코어스

마이클 코어스가 2022 스프링/썸머 시즌을 맞아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함께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네덜란드 출신 유명 포토 그래퍼인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와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맨하탄 프로스펙트 타워의 루프탑에서 촬영됐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고향인 뉴욕을 향한 러브레터를 마치 영화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간결한 실루엣과 여성스러운 테일러링, 수작업으로 완성된 원단들과 긍정적인 컬러 팔레트를 통해 '어반 로맨스'의 매력을 표현한다. 각이 잡힌 펜슬 스커트와 브라 탑부터 깅엄 체크 패턴의 풀오버와 브리프, 수작업 스팽글 자수와 발랄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운까지 켄달 제너가 입고 등장하는 모든 룩은 컬렉션의 DNA인 힘과 세련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시즌의 머스트 헤브 백으로는 날렵한 실루엣의 오드리 마켓 백, 모던한 감성의 오드리 버킷 백, 그리고 스트로우를 엮어 만든 그래머시 미노디에르가 있다. 더불어 키튼 뮬과 슬링 백 스틸레토 힐과 같이 데일리 룩부터 파티 룩까지 쉽게 어우러지는 슈즈 아이템도 찾아볼 수 있다.

[관련기사]☞ '솔로지옥' 송지아, 볼륨 강조한 란제리룩…파격 의상도 '찰떡'양세찬, 전소민 남친 언급에 '비난'…'런닝맨' 슬그머니 영상 삭제8살 연상 남편의 실체 "22살 연상 재혼남…조카는 아들"강호동 14살 아들 퍼팅에 캐스터들 당황…"힘·유연성 다 갖춰"'연봉 237억' 김병현, 재산상태 어떻길래…존리 "당신 최악"

박완영 로피시엘

<저작권자 ⓒ 로피시엘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로피시엘 코리아 & lofficiel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