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홍보물 제작·배포

2022. 1.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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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에서 2022년 새해를 맞아 청년이 놓치지 않고 꼭 챙겨봐야할 청년정책 24가지를 엄선해 홍보물로 제작하여 배포(1.10.~)한다.

□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은 "청년정책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청년의 목소리를 수용해 지원 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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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청년정책, 분야별로 핵심만 모아 본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담긴 홍보물 제작·배포

- 청년의 수요를 최우선으로 선정한 △구직·창업, △주거, △생활·문화 등 6개 분야24개 과제의 지원내용·기준 및 신청방법 등 지원대상에 실제 필요한 정보 중심 제공
- 청년포털(www.2030.go.kr)·온라인청년센터(youthcenter.go.kr), 대학·청년센터·일자리지원기관 등, 온·오프라인 통해 청년 누구나 쉽게 청년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

□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에서 2022년 새해를 맞아 청년이 놓치지 않고 꼭 챙겨봐야할 청년정책 24가지를 엄선해 홍보물로 제작하여 배포(1.10.~)한다.

□ 「2022년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은 “청년정책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청년의 목소리를 수용해 지원 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책 설명보다는 지원 내용과 기준·신청 방법 등 청년이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 홍보물에는 청년의 욕구에 맞춰 △구직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 중인 청년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 △목돈을 쌓고 싶은 청년 △교육지원이 필요한 청년 △생활-문화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라는 6가지 분류로 나누고, 각 분류별 4가지(총 24개 정책) 지원 제도를 담았다.

   ㅇ 대표적으로는 “구직 청년의 취업·생계를 지원합니다”(국민취업지원제도), “주거 독립한 저소득 청년의 월세를 지원합니다”(청년월세지원),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합니다.”(청년내일저축계좌 등)등을 담고 있다.

□ 청년정책조정실에서는 「2022년 꼭 알아야할 청년정책」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배포하기로 했다. 청년들이 주로 활동하는 대학을 포함해서 청년센터 및 일자리 지원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및 단체 등과 협력해 많은 청년들이 관련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ㅇ 또한 꼭 필요한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포털(www.2030.go.kr), 온라인청년센터(youthcenter.go.kr)등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 남형기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어떤 청년정책이 있는지 모른다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정부가 먼저 다가가 설명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홍보물에서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서 담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찾아보는 청년정책을 넘어 청년 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첨부] 「2022년 꼭 알아야할 청년정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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