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 안내요원 대량 배치

김태형 2022. 1. 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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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피스 확인 후 입장이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직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3천㎡ 이상의 대규모 상점 등에 입장하려면 코로나19 접종증명서나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다만 16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운영되나 17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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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방역피스 확인 후 입장이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직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3천㎡ 이상의 대규모 상점 등에 입장하려면 코로나19 접종증명서나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다만 16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운영되나 17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에 처해진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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