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3~7일 새해 맞이 현충행사 18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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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원장 이남일)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국립대전현충원은 현충일, 광복절, 국군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연중 수시로 참배를 할 수 있다.
이남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으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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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이남일)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공공기관 및 군·경 대표 등 78개기관 18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현충일, 광복절, 국군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연중 수시로 참배를 할 수 있다.
이남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으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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