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주간 일평균 70명 확진..2주 연속 1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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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강원도내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1월 첫째 주(3~9일‧0시 기준) 도내 주간 신규 확진자는 491명으로 전주인 12월 마지막 주(12월 27일~1일 2일‧508명)보다 17명 감소했다.
도내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72.5명에서 70.1명으로 2.4명 줄었다.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2주 연속 10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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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이어져 고민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연말연초 강원도내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1월 첫째 주(3~9일‧0시 기준) 도내 주간 신규 확진자는 491명으로 전주인 12월 마지막 주(12월 27일~1일 2일‧508명)보다 17명 감소했다.
도내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72.5명에서 70.1명으로 2.4명 줄었다.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2주 연속 10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다.
도내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병상 운영도 안정적인 모습이다.
10일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35.2%로 700개 이상 남아 있다.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백신 3차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46.3%로 전국 평균(41.0%)보다 높다.
그러나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해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113명으로 한주 동안 58명 증가했다. 도내 지역별 오미크론 확진자는 원주 38명, 동해 32명, 춘천 13명, 삼척 12명, 강릉 5명, 속초 5명, 홍천 3명, 횡성 3명, 태백 1명, 평창 1명이다.
오미크론 감염으로 추정되는 인원은 205명이다. 이들은 오미크론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입원 조치돼 있다.
도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병상 195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박동주 도 방역대책추진단장은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병상 확보, 인력 확충 등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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