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클라라, 81억 집 살더니 명품 L사 패딩이 일상.. 럭셔리 근황

임혜영 2022. 1.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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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따뜻한 라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명품 브랜드 L사 패딩을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푹 눌러쓴 모자로 소멸할 듯 작을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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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따뜻한 라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명품 브랜드 L사 패딩을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푹 눌러쓴 모자로 소멸할 듯 작을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끈 클라라는 코미디 영화 '대홍포'(따홍빠오)가 흥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한 신혼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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