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투수 출신 브리검, 대만리그 복귀

금윤호 2022. 1. 10.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출신 제이크 브리검이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로 복귀한다.

브리검은 지난 2017년 넥센 히어로즈(現 키움)를 통해 KBO리그서 데뷔, 2020시즌까지 활동한 뒤 지난해 대만으로 건너가 웨이취엔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다 조쉬 스미스를 방출한 키움의 부름을 받고 다시 KBO리그로 복귀했던 브리검은 2021시즌에 10경기 출전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시절 제이크 브리검 사진=연합뉴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출신 제이크 브리검이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로 복귀한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한국시간) 제이크 브리검이 대만리그의 위촨 드래곤즈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브리검은 지난 2017년 넥센 히어로즈(現 키움)를 통해 KBO리그서 데뷔, 2020시즌까지 활동한 뒤 지난해 대만으로 건너가 웨이취엔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다 조쉬 스미스를 방출한 키움의 부름을 받고 다시 KBO리그로 복귀했던 브리검은 2021시즌에 10경기 출전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브리검은 시즌 도중 아내의 출산과 수술로 인해 미국으로 갔고 연이어 가정사가 겹쳐 협의 끝에 키움은 브리검을 임의 탈퇴 처리했다. 이후 소속 팀을 찾던 브리검은 2021시즌에 잠시 몸담았던 대만의 웨이취엔 드래곤스와 계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키움은 기존의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는 재계약을 맺었으며 타일러 에플러를 영입해 남은 외국인 투수 자리를 채웠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