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고령자 고용지원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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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올해 고령자의 고용안전과 신속한 취업 촉진을 위해 '고령자 고용지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태영 여수지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고용안정 및 구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고령자 고용지원금이 적극적인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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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올해 고령자의 고용안전과 신속한 취업 촉진을 위해 '고령자 고용지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우선지원대상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기업,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유흥업종, 체불사업주, 보험료체납사업주 등은 제외된다.
지원 요건은 신청일 이전 사업가동기간 1년 이상이며, 60세 이상 고령자 수가 최근 3년 대비 증가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원금 신청기간의 매월 말일 기준으로 연령이 만 60세 이상 근속기간이 1년 초과한 근로자다.
해당 근로자는 1인당 분기별 최대 30만원 한도로 2년간 지원받는다.
사업주는 지급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해 여수지청 기업지원팀 방문 또는 고용보험시스템을 통해 4월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태영 여수지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고용안정 및 구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고령자 고용지원금이 적극적인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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