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력 보강"..덕진소방, 소방 드론·굴절 사다리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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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덕진소방서가 각종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력을 보강하고 나섰다.
10일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6m 높이의 건물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굴절 사다리차가 도입됐다.
김현철 덕진소방서장은 "현재 전주시 덕진구에만 20층 이상인 공동주택이 50곳이 넘고, 매년 계속해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이번 굴절 사다리차 보급 등으로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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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덕진소방서가 각종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력을 보강하고 나섰다.(사진=덕진소방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0/newsis/20220110141633670ivnx.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덕진소방서가 각종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력을 보강하고 나섰다.
10일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6m 높이의 건물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굴절 사다리차가 도입됐다.
이번에 도입한 굴절 사다리차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12층 높이까지 닿을 수 있고, 원격 조종에 의한 무인 방수가 가능하다.
또 인명구조가 가능한 바스켓을 이전보다 더 높은 층까지 전개가 가능해져 고층 건축물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 소방 드론을 119구조대에 배치, 다양해지는 재난에 빈틈없는 대비를 하고 있다고 덕진소방은 전했다.
소방 드론은 기본적인 시각 정보 전달 기능 이외에 최대 8㎏ 이내의 구조용 로프, 소방 호스, 인명구조용 연막탄 등을 운반·투척할 수 있다. 앞서 이달 초 실종자 수색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바 있다.
김현철 덕진소방서장은 "현재 전주시 덕진구에만 20층 이상인 공동주택이 50곳이 넘고, 매년 계속해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이번 굴절 사다리차 보급 등으로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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