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나간 맨유' 맨시티, 특급 공격수 영입 확신..아구에로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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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 영입을 확신 중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홀란 영입을 포기하면서 맨시티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고 전했다.
홀란의 맹활약에 많은 팀들이 매료됐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받는 중이다.
경쟁자가 한 팀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홀란 영입을 확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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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 영입을 확신 중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홀란 영입을 포기하면서 맨시티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후계자로 낙점했다”며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홀란은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츠부르크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고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최고의 유망주로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홀란의 맹활약에 많은 팀들이 매료됐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는 받는 중이다. 그동안 이적 불가 입장을 내세웠던 도르트문트도 분위기가 바뀌면서 관심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홀란의 행선지로는 많은 팀이 거론되고 있다. 맨유도 그중 한 팀이었다. 하지만, 영입전이 심한 상황에서 결실을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려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맨시티는 미소를 짓고 있다. 경쟁자가 한 팀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홀란 영입을 확신하는 중이다.
맨시티는 아구에로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현재 마땅한 공격수가 없다. 공격 보강을 위해 열을 올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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