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삼성물산과 517억 규모 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김소연 2022. 1. 10. 13:37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삼성물산(028260)과 516억8500만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도 말 최근 매출액 대비 21.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2025년 8월1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모금액만 12조…증시 블랙홀 LG엔솔이 온다
- 오영수, 韓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이젠 '우리 속의 세계'" [전문]
- "밀린 월급 주세요"…직원 요구에 '동전 9만개' 쏟은 업주
- "정용진, 윤석열에 우호적 감정 갖는 건 자연스러워"
- "넌 쓰레기" 美 배우, 한인 식당 노마스크 퇴짜 '욕설 난동'
- 미접종자 마트도 못간다…"과잉 규제" Vs "확산 차단"
- 마른 오징어 신발 신고 밟은 업체 찾았다..."자진 회수"
- 이재명 37.6% vs 윤석열 35.2%…안철수, 15% 돌파[KSOI]
- 홍준표, 윤석열 '병사 月200만원' 공약에 "군대 안 가봐서"·"헛소리"
- 中, 삼성 따라잡겠다고 3조 '헛발질'…“칩도 못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