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전문브랜드 메가피셋, 5급 PSAT 프리패스 상품 T-PASS의 환급반 도입

2022년 1차 PSAT 합격 시 결제한 수강료 환급

지난 1월 2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2022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선발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되었다. 5급 공채의 경우 외교관 후보자 40명 포함해 총 362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렇게 시험 일정과 선발인원이 확정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움직임 또한 분주해졌다. 5급 공채의 경우 1차 PSAT 시험이 2월 26일로 예정된 가운데, 1차 시험까지 약 1개월 반가량 남은 관계로 수험생들은 실전력 점검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PSAT 시험은 적성형 시험으로 단기간 성적 향상은 어렵지만 일정 수준 이상 훈련이 된 수험생들은 파이널 학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합격선 부근에 집중되어 있는 점수 분포를 감안한다면 1~2문제 차이로 합격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기에 시험 직전 실전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PSAT 전문브랜드 메가피셋에서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만을 담은 '2022 파이널 0원 T-PASS'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험생이 가장 원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5급 PSAT 프리패스 T-PASS는 2월 26일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96% 할인혜택을 비롯해 2022 대비 강좌 무제한 선택 가능, 최신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한 메가피셋 시그니처 심화과정 신규 강좌를 제공한다. 따라서 시험 직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수진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언어논리 고영빈, 자료해석/상황판단에 이지은 교수가 각각 신규로 입성됐으며, 이외에도 언어논리 이수민, 상황판단 최원석, 성인경, 헌법 강성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5급 커리큘럼으로는 '시그니처 심화'가 있다. 시그니처 심화는 과목별 출제 핵심 유형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법으로, 언어논리: 논리, 자료해석: 계산, 상황판단: 퀴즈가 각각 추가됐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메가피셋 T-PASS은 론칭 이후 1.933%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시험 직전 합격을 불안해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회원이 합격하여 환급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밝혔다.